中,징진지(京津冀)지역, 2017년 교통 통합카드 실시

유니월드 | 2015.07.20 15:06 | 조회 3566



  베이징시 교통위원회는 경진기 협동발전 교통일체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2017년에 베이징北京과 천진天津, 하북성河北省이 구역 공공버스와 지하철 통합카드제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주정우 베이징시교통위원회 주임은 "궤도위의 경진기 시스템이 3개 지역 교통발전의 핵심적 내용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간선철도, 도시간철도, 교외철도, 도시궤도교통 등 4개 교통망으로 이루어졌다. 징진지 교통문제에 있어 4개 시스템의 합리적인 연결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하북성의 석가장石家庄, 보정保定, 장가구张家界, 낭방廊坊 등 6개도시와 함께 베이징과 천진은 전국 최초의 구역내 교통통합카드의 시범지역이 될것이다. 이 방안 또한2017년 베이징, 천진, 하북 지역 국가 고속도로가 모두 서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3개 지역은 경진기 교통일체화 통일 관리조율팀을 설립하고, 교통 일체화 협력 비망록을 체결하여 체체와 메커니즘 혁신을 통하여 세 지역 '협동' 의 장애를 없어버리겠다고 밝혓다.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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