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제조강국전략 실시,94개 스마트제조 사업 가동

유니월드 | 2015.07.27 16:00 | 조회 2433





  중국은 올해 "중국제조 2025" 전략을 발표했다. 최근 공업화정보화부는 산업기반 강화 공정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94개의 스마트 제조 시범 사업 실시를 승인했다. 중국 공신부 뉴스대변인은 중국의 제조강국 전략은 이미 실시에 들어갔으며 이를 통해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의 중고급 수준으로의 도약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 국무원은 "중국제조 2025" 전략을 발표하고 혁신센터 건설, 스마트 제조, 산업기반 강화, 친환경제조, 첨단장비 혁신 등 5대 중대공정을 실시해 제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마트 제조는 "중국제조 2025"와 인터넷 전략의 중요한 출발점이다. 공신부는 스마트 제조를 출발점으로 삼아 인터넷+제조 를 대대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장펑 대변인은 공신부는 인터넷+제조 와 인터넷+샤오웨이기업 의 2대 중점 과 광대역 네트워크 인프라와 상품응용의 2대 버팀목을 중점적인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신부는 스마트 제조를 출발점으로 삼아 인터넷+제조 를 대대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장펑 대변인은 또한 스마트 장비를 발전시키고 스마트 제조의 중대사업을 실시하면서 스마트공장, 스마트 작업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국가제조업혁신센터 건설공정을 실시하며 인터넷+제조 혁신센터, 실험검역센터 등 공공서비스플랫폼을 구축하는 동시에 주요 산업클라우드, 공업분야의 빅데이터센터 건설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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