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대 국가급 신구와 경제특구

유니월드 | 2017.04.12 18:16 | 조회 2021


















중국 3대 국가급 신구와 경제특구

 

중국의 국가급 신구와 경제특구는

3곳으로 지정되었는데요,

 

신구와 경제특구 모두 지역의

경제성장을 위해 설치한 것이지만

경제특구는 도시 전체에 설치되고

신구는 도시의 일정 범위를 지정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1. 선전특구

 

광동성 선전특구는

1979년 경제특구로 지정되어

대도시로 성장하여 지금은 중국의

주요도시가 되었습니다.

선전의 고속 성장 비결은

미래 경제 성장에 주목하고

하이테크 부문의 틈새시장을

개척하고자 노력한 결과입니다.

 

2. 상하이 푸둥신구

 

상하이시 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0년 신구로 지정되었습니다.

서비스, 합작 무역회사, 금융기관의

설립이 허용되어 외자 개방도가

가장 높은 기역으로 수출 가공구역,

금융 무역구역, 첨단 기술 기업 단지 등

4개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 허베이성 슝안신구

 

베이징 남쪽으로 160km떨어진 곳으로

슝시엔, 안신, 롱청현 3개의 현으로 구성되어

슝시엔의 슝과 안신의 안을 합쳐

슝안신구라고 이름을 붙였는데요,

슝안신구는 시진핑 지도부가

추진하는 수도권 발전 계획

징진지 프로젝트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징진지 프로젝트란?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을 묶어

초거대 도시, 메갈로 폴리스로

육성하려는 프로젝트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베이징의 인구 과밀화 및

스모그 완화를 목적으로 제안하였으며,

2015년부터 향후 6년 동안

이 지역 개발을 위해 42조 위안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2017년 4월 슝안신구가

국가급 경제특구로 지정되었는데요,

어촌에 불과했던 선전특구, 푸둥신구도

경제특구 지정 후 정부의 다양한

지원정책 속에 발전을 거듭해

중국 경제 발전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슝안신구는 낙후 개발 지역으로

친환경, 현대적, 스마트 도시로 조성될 예정인데요,

슝안신구의 성장 잠재력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슝안신구 발표에 부동산 열기 또한

뜨겁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슝안신구는

어떻게 성장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311개(2/16페이지)
해외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 [중국뉴스] 중국 3대 국가급 신구와 경제특구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2022 2017.04.12 18:16
290 [중국뉴스] 2017 변화하는 중국의 소비 트렌드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1977 2017.04.11 16:43
289 [중국뉴스] 중국 얼굴인식 시스템에 주목하라!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1684 2017.04.06 17:54
288 [중국뉴스] 중국 비즈니스 에티켓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2600 2017.04.05 18:35
287 [중국뉴스] 중국 '레고랜드' 테마파크 설립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1909 2017.03.30 18:55
286 [중국뉴스] 중국 지역별 GDP 순위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2472 2017.03.28 18:29
285 [중국뉴스] 중국 스마트폰 '컬러 전쟁'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1708 2017.03.24 12:37
284 [중국뉴스] 중국 8대 유망 비즈니스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1601 2017.03.22 16:46
283 [중국뉴스] 중국에서 뽑은 최고의 기업과 기업인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1746 2017.03.21 15:11
282 [중국뉴스] 중국 미니멀리즘 여행 '웨이뤼요우'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1965 2017.03.16 18:07
281 [중국뉴스] 중국 애플리케이션 인기 순위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1762 2017.03.15 18:38
280 [중국뉴스] 세계 최대 완구회사 마텔의 새로운 파트너 알리바바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2077 2017.03.13 17:29
279 [중국뉴스] 중국의 지역 경제 살리는 타오바오 촌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2070 2017.03.10 17:58
278 [중국뉴스] 고급화 바람이 부는 중국 밀크티 시장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1883 2017.03.09 18:12
277 [중국뉴스] 중국에 불어오는 도시락 열풍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1640 2017.03.07 17:53
276 [중국뉴스] 순펑택배 왕웨이, 텐센트 마화텅을 앞서다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1174 2017.03.02 17:51
275 [중국뉴스] 위챗의 창시자 장샤오롱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1271 2017.03.01 18:24
274 [중국뉴스] 중국의 재미있는 브랜드 네이밍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2233 2017.02.28 18:29
273 [중국뉴스] 중국 공유 서비스의 경쟁 시대?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1007 2017.02.23 17:23
272 [중국뉴스] 2017 중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한국 브랜드 사진 첨부파일 유니월드 1265 2017.02.22 15:26